

“나는 나 자신에 대해 많은 의심을 품고 있지만,
어쨌든 전력을 다해 전진합니다.”
- 바네사 커비(Vanessa Kirby, 영국, 배우, 1988~)
드라마 <더 크라운>에서 고뇌하는 마거릿 공주를 연기하며 주목받은 바네사 커비.
이후 영화 <그녀의 조각들>에서 상실과 분노를 감내하는 여성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내며
단숨에 ‘감정 스펙트럼이 가장 넓은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러나 바네사 커비는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의심해 왔다고 말합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주연으로 우뚝 서기까지,
그녀는 자신을 완전히 믿지는 못했지만
한 걸음씩 전력을 다해 나아갔습니다.
<Den> 8월호에서는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네사 커비의 불완전함을 딛고 나아가는 내면의 용기를 시작으로,
예측할 수 없는 파도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는 요트 세일링,
삶의 속도를 조절하는 중년을 위한 쉼의 기술,
그리고 오직 나만의 리듬으로 걸을 수 있는 스위스 여정을 소개합니다.
완벽한 순간이 아니라
부족하더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태도,
올여름 <Den>과 함께 그 용기를 항해해 보세요.
- DEN 편집부 올림 -


“나는 나 자신에 대해 많은 의심을 품고 있지만,
어쨌든 전력을 다해 전진합니다.”
- 바네사 커비(Vanessa Kirby, 영국, 배우, 1988~)
드라마 <더 크라운>에서 고뇌하는 마거릿 공주를 연기하며 주목받은 바네사 커비.
이후 영화 <그녀의 조각들>에서 상실과 분노를 감내하는 여성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내며
단숨에 ‘감정 스펙트럼이 가장 넓은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러나 바네사 커비는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의심해 왔다고 말합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주연으로 우뚝 서기까지,
그녀는 자신을 완전히 믿지는 못했지만
한 걸음씩 전력을 다해 나아갔습니다.
<Den> 8월호에서는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네사 커비의 불완전함을 딛고 나아가는 내면의 용기를 시작으로,
예측할 수 없는 파도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는 요트 세일링,
삶의 속도를 조절하는 중년을 위한 쉼의 기술,
그리고 오직 나만의 리듬으로 걸을 수 있는 스위스 여정을 소개합니다.
완벽한 순간이 아니라
부족하더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태도,
올여름 <Den>과 함께 그 용기를 항해해 보세요.
- DEN 편집부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