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열심히 살자고 생각한다.
오늘 하루를 다음 몇 년을 계획하는 데 보낸다면, 오늘은 그냥 버려지는 게 아닐까.”
-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 미국, 배우, 1967~)
미소 가득한 얼굴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배우,
줄리아 로버츠도 어느덧 50대 중후반에 접어들었는데요,
로맨틱코미디의 여왕이라는 대중의 선입견을 깨고
다양한 장르와 스토리를 넘나드는 작품에 도전하며
묵묵히 연기 내공을 쌓았습니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앞으로 꼭 해보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내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산다”라고 답했는데요.
덴맨들도 가끔은 무언가를 완벽히 해내려고 하기보다
오늘 주어진 하루에 오롯이 집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몰입하는 시간 속에서 새로운 감각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Den> 4월호에서는
완연한 봄의 하루하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따스한 봄 햇살을 느끼며 테니스를 즐기는 이들을 만나봤고요,
만개한 봄꽃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국내 섬 여행도 소개합니다.
<삶의 태도> 저자 반건호 교수를 만나 중년이 지녀야 할 삶의 태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봄 감성을 불어넣은 4월의 <Den>,
얼른 만나보시죠.
- DEN 편집부 올림 -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열심히 살자고 생각한다.
오늘 하루를 다음 몇 년을 계획하는 데 보낸다면, 오늘은 그냥 버려지는 게 아닐까.”
-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 미국, 배우, 1967~)
미소 가득한 얼굴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배우,
줄리아 로버츠도 어느덧 50대 중후반에 접어들었는데요,
로맨틱코미디의 여왕이라는 대중의 선입견을 깨고
다양한 장르와 스토리를 넘나드는 작품에 도전하며
묵묵히 연기 내공을 쌓았습니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앞으로 꼭 해보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내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산다”라고 답했는데요.
덴맨들도 가끔은 무언가를 완벽히 해내려고 하기보다
오늘 주어진 하루에 오롯이 집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몰입하는 시간 속에서 새로운 감각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Den> 4월호에서는
완연한 봄의 하루하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따스한 봄 햇살을 느끼며 테니스를 즐기는 이들을 만나봤고요,
만개한 봄꽃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국내 섬 여행도 소개합니다.
<삶의 태도> 저자 반건호 교수를 만나 중년이 지녀야 할 삶의 태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봄 감성을 불어넣은 4월의 <Den>,
얼른 만나보시죠.
- DEN 편집부 올림 -